Ail Hwang  황아일                                                                                                                                        
                                                    Work  작업    /    About  소개

Meta Reflection
2025, mirror film, dichroic film, acrylic panel, prisms, various dimensions






Superposition
2025, mixed media, HD video (color, sound, 18 min), variable installation






̶R̶e̶s̶t̶o̶r̶a̶t̶i̶o̶n
2025, mixed media, variable installation






Reconstruction Vll
2023, photograph on film, transparent color window film, variable installation





Sculpture of Doubt
2022, transparent colored acrylic panels, 
each within 30 × 30 × 30 cm, variable installation





Wall
2023, latex paint, variable installation





Fractus Fractal
2023, mixed media, variable installation





Black Forest
2022 / 2021, mixed media, variable installation





Mulberry
2022, latex paint, variable installation





In-Differenz
2018, latex paint, variable installation





Room of Sanctus

2018, homage to Barbara Hammer, Sanctus (1990), 
music by Neil B. Rolnick, HD video, color, sound, 18 min,  
video link: https://youtu.be/2m5h3B2GKUo







Reconstruction I
2016, transparent color film, variable installation






Abwesen
2012, acrylic panel (200 × 150 cm), slide projector, 
80 perforated slides, acrylic paint, wall drawing, 
variable installation





Reveal
2012, wood, paint, metal profile, 400 × 350 × 15 cm, 
 collaboration with Timo Panzer 




House Number 42
2011, plaster wall, light bulb, 82 × 17 × 31 m, 
collaboration with Timo Panzer, Wewerka Pavillon





Ridge Walk

2011, latex paint, 1880 × 465 cm, 
collaboration with Timo Panzer 





Moon Crane
2010, polycarbonate, light bulb, electrical cable, 
metal rod, ⌀ 2 m, port of Recklinghausen, Germany





Lighthouse
2010 2022, transparent colored acrylic panels 
attached to a power transmission tower 
(up to 10 m), 24 × 24 × 46 m, Essen, Germany, 
collaboration with Hae-Ryun Jung and Jeong-Ki Park





The Black Rectangle

2010, net art, published on www.opunkttpunkt.net





Revolving door
2011, doors, 210 x 200 cm 





Sculpture of In-Differenz
2011, found objects, 210 x 200 cm, variable installation





Spatial Drawings & Drawings
2013











반사의 너머
2025, 미러 필름, 다이크로익 필름, 아크릴 판, 프리즘, 다양한 크기

이 작업은 전시 공간의 물리적 조건을 작품의 구성 요소로 삼아, 건축 요소를 빛과 색에 반응하는 반사체로 전환한다. 자연광은 시간과 환경에 따라 필름에 반사되거나 통과하며 공간에 다양한 빛을 만들어내고, 그 부재의 순간 또한 경험의 일부가 된다. 빛의 출현과 소멸 속에서 공간은 고정된 대상이 아닌 변화하는 장으로 인식되며, 찰나의 빛과 그림자는 관람자의 감각적 경험 또한 변화하게 하여 그것이 무엇을 반영하는지 사유하게 한다.






슈퍼포지션
2025, 설치작업 잔여물, 혼합재료, HD 비디오 (컬러, 사운드, 17분), 가변설치

(…) 황아일 작가가 전시를 했던 공간 역시 낯선 구조가 이질적으로 등장하곤 했다. 작게는 벗겨진 페인트와 이상한 틈에서, 크게는 공간이 설계될 때부터 생겨난 유격까지 말이다. 이것은 한 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매끈한 공간에 생채기를 내는 무엇인가가 된다. 화이트 큐브 공간이 작품을 위해 건물 본연의 색을 포장했지만, 그 틈은 언제나 있었기 마련이다. 건물 바깥을 면하고 있는 도시는 어떠한가. 도시 자체도 그 오래된 태피스트리들을 감추거나 옮기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있다. 재개발은 도시의 발전을 위해 필수 단계가 되었고, 시간의 경계는 이제 점점 더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워진다. 성기게 얽혀 있는 커튼은 거두지 않아도 틈이 보인다. 그 작은 틈들은 어딘가 혹은 어떤 때를 이곳에 불러온다. 끊임없이 벽 사이로 밀려오는 것은 지나간 전시들, 건물들, 도시들이다. 그리고 이는 태피스트리가 벽의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그렇기에 그 사이로 무엇인가를 호명할 수 있었던, 계속해서 현재에 겹쳐질 수 있었던 유약함이 마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 김맑음, 서문 〈커튼은 무엇을 마주보는가〉 중

이 전시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작업의 설치와 전시, 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객과 공유한다.






̶어̶떤̶복̶구̶
2025, 혼합재료, 가변설치






재구성 Vll
2023, 윈도우 필름에 사진 인쇄, 컬러 투명 필름, 가변설치

2015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창문 설치 작업 ‘재구성(Reconstruction)’시리즈는 일상적 공간과 장소를 새롭게 조명한다. 유동적인 재료로 구성된 공간은 빛과 그림자, 색과 보색,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밀도와 확산의 변화 속에서 고정된 일상에 잠재한 다층적인 의미를 드러내며, 우리의 고착된 인식에 미세한 균열을 만든다. 
작업은 실제 창밖 풍경과 인쇄된 사진 이미지를 중첩시켜 새로운 장면을 구성하고, 이 장면은 빛과 날씨, 관람자의 위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달라진다. 보색의 상호작용 또한 관람자의 시각에 연속적인 잔상을 남기며, 우리가 ‘보고 있다고 믿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아파트와 식물, 전봇대와 거리 같은 익숙한 풍경은 중첩과 반복, 마젠타 필름을 통과한 빛의 작용 속에서 하나의 지각적 장면으로 전환된다.





의심조각
2022, 투명 컬러 아크릴판, 각 30 x 30 x 30 cm이내, 가변설치

남은 아크릴판 조각들을 조합해 만든 작은 구조물들은 자투리 조각의 형태와 공간의 특성에 반응하며 우연적인 결합으로 완성된다.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는 ‘의심조각’은 시각적 요소보다는 균형을 가까스로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무너지면 관객에 의해 다시 세워지는 가변적 조각이다.






2023, 라텍스페인트, 가변설치





프랙투스 프랙탈
2023, 혼합재료, 혼합재료





검은 숲
2022 / 2021, 흑유리판, 라텍스 페인트, 가변설치





오디
2022, 라텍스 페인트, 가변설치





차이 사이
2018, 라텍스 페인트, 가변설치





상투스의 방
2018, 바바라 해머의 상투스(1990)를 기리며, 음악 닐 B. 롤닉, HD 비디오, 컬러, 사운드, 18분, 비디오 링크: https://youtu.be/2m5h3B2GKUo

율리아 슈토섹 컬렉션(Julia Stockschek Collection)의 전시 제너레이션 로스 10년(Generation LOSS 10 Years)에서 바바라 해머의 영상 ‘상투스'(Sanctus)가 상영되는 상황 속에서 촬영된 영상이다. 전시장 스태프의 실수로 다른 영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면서, 관람자의 시선은 옆 ‘상투스' 영상이 비춰지는 통로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작업은 영상의 서사보다 프로젝션이 만들어내는 색의 반사와 공간에 드리우는 빛에 주목한다. 영상의 내용과 이미지는 사운드와 빛이 만들어내는 리듬 속에서 관람자의 상상으로 확장되며, 빛으로 물든 공간 속에서 단순한 건축적 구조는 여러 변주를 거치며 변화한다.






재구성 III
2016, 컬러 투명 필름, 300 x 73 x 1000 cm, 가변설치

갤러리 내부에 세워진 10m 길이의 벽과 창문 사이의 좁고 불필요한 공간을 활용한 작업으로, 세 개의 창문에 마젠타색 투명 컬러 필름을 붙인 뒤 이를 부분적으로 떼어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작품은 작가의 손길과 물질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대신, 창문, 좁은 통로, 빈 벽, 창문 밖 홀의 조명 등 공간에 이미 존재하는 요소들을 적극 끌어들인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남겨진 공간은 비물질적인 요소인 빛과 그림자, 색과 보색, 그리고 이들의 밀도와 확산으로 변모하고, 단순한 개입만으로 새로운 공간의 가능성을 드러낸다.






공(空)

2012, 아크릴판(200 × 150 cm), 슬라이드 영사기,  구멍 난 슬라이드 80개, 아크릴 물감, 벽 드로잉, 가변 설치

이 작품은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Ludwig Mies van der Rohe)가 설계한 바르셀로나 파빌리온(Barcelona Pavilion)의 평면도를 투사하는 80장의 슬라이드와, 그 형태를 연상시키며 공간과 대비를 이루는 투명 아크릴판으로 구성된다. 미스 반 데어 로에는 규율과 질서, 명확성과 진리를 중시하며 우연성과 임의성을 배제하고 건축의 본질을 추구했다. 불규칙하게 잘려나간 슬라이드들은 영사기를 통해 그의 원칙과 태도가 반영된 평면도 위에 투사되고, 비어 있는 부분은 빛으로 환원되어 공간을 떠돌아다닌다. 이를 통해 질서와 무질서, 의미와 무의미, 본질과 그에 반하는 요소들이 서로 마주하며, 동시에 균질적인 공간의 가변성과 정체성애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드러내기
2012, 목재, 페인트, 금속프로필, 400 x 350 x 10 cm, 판차티모와 공동 작업

벽체를 지탱하던 내부 구조물은 밖으로 꺼내져 벽에 기대어 놓여 있고, 벽은 내부 공간을 드러낸 채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다. 관객은 이 불안정한 벽에 몸을 기대며, 건축과 그것을 지탱하는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경험을 한다. 이러한 배치를 통해 본래의 기능에서 벗어난 구조물이 전혀 다른 의미와 역할을 드러낸다.




42번지
2012, 석고 벽, 전구, 82 x 17 x 31 m, 판차티모와 공동작업, 설치장소 - 독일 뮌스터 베베르카 파빌리온

베베어카 파빌리온(Wewerka Pavillon)은 독일의 건축가 베베어카 슈테판(Wewerka Stefan)이 제8회 카셀 도큐멘타를 위해 설계한 실험적 건축 구조물로, 뮌스터의
아아호(Aasee) 호숫가 잔디밭으로 이전되어 독립적인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설치 작업은 지붕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파빌리온의 유리 구조물 내부에 일반 주택의 석고 벽체를 조각처럼 배치함으로써, 기존 공간의 맥락을 전복시키고 새로운 시각적·개념적 해석을 유도한다. 작가는 이 설치를 통해 공간의 동선, 사적·공적 영역의 경계, 빛에 따른 구조물의 변화, 그리고 거대한 구조물로 인해 더 많이 '비워지는' 공간의 개념을 실험한다. 석고 벽은 조각적 오브제로 작동하는 동시에, 전시 디스플레이의 배경이자 주변의 고급 주택가와 이어지는 거주 공간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다의적인 구조는 관람자로 하여금 끊임없는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주며, 작품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다양한 해석과 담론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적 제안이 된다. 




산등성이 타기
2010, 라텍스 페인트, 1880 x 465 cm, 가변설치, 판차티모와 공동작업, 설치장소 - 독일 뮌스터





달기중기
2010, 폴리카보네이트, 전구, 전선케이블, 금속막대, 지름 2 m, 설치장소 - 독일 레클링하우젠 항구

2010년 도시재생 사업인 유럽문화수도로 선정된 에센-루르지역은 한때 ‘라인강의 기적’을 이끌었던 곳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쇠퇴해버렸다. 더 이상 쓰이지 않는 기중기에 달린 보름달 모양의 등은 실제의 달, 물에 비친 달과 함께 이 지역이 지닌 복합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등대
2010 2022, 투명 컬러 아크릴판 송전탑에 설치 (10m까지), 24 x 24 x 46 m, 
설치장소- 독일 에센, 정해련, 박정기와 공동 작업





검은 직사각형
2010, 넷 아트, www.opunkttpunkt.net에서 공개

인터넷을 매체이자 작업 공간으로 삼은 이 넷아트는, 사용자가 검은 화면 속을 어두운 방처럼 더듬으며 손가락 형태의 커서를 찾아 클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클릭에 따라 책상 등, 텔레비전, 창밖의 가로등 불빛, 침대 옆 조명 등 숨겨진 빛이 하나씩 켜지며 방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난다. 가운데 천장등이 켜지면 전체 화면은 흰색으로 전환된다. 
작업은 추상과 구상, 인터넷 공간과 물리적 공간의 경계를 드러내는 동시에, 익숙한 웹 환경의 사용법을 비껴가는 낯선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의 인식과 행위를 새롭게 구성한다.
 




회전문
2011, 아르누보식 문, 210 x 200 cm 





차이 사이 조각
2011, 발견된 오브제, 210 x 200 cm, 가변설치

폐업한 옛 백화점 건물에서 발견된 사물들을 모아 만든 이 조각은, 모서리가 잘려나간 카펫과 그 귀퉁이에 맞는 받침대, 그리고 그 받침대에 맞는 유리판이 우연히 하나의 작품으로 결합된 것이다. 이 작업에서 예술가의 역할은 각 사물의 크기에 맞는 요소를 찾아 그것들을 조립하는 데에 한정되었다.





공간 드로잉 & 드로잉
2013










Ail Hwang, based in Korea and Germany, explores the multi-layered meanings inherent in everyday spaces, objects, and relationships. Using the physical and non-physical conditions of a place as her raw material, she opens up new perspectives and possibilities for thought by intervening minimally in what already exists. Spanning a diverse range of media including installation, sculpture, architecture, painting, drawing, and video, her work often incorporates fluid materials and existing objects. Grounded in close observation of space and context, her work unfolds in response to changing environments.

Her work primarily stems from dissonant elements within architectural, urban, and sculptural contexts, revealing architectural, social, and artistic layers through recontextualisation. Rather than presenting finished objects, she focuses on visualising the structures of situations and relationships; through this process, viewers transcend fixed interpretations of spaces and objects that they have taken for granted in daily life, experiencing them from a multi-layered perspective.

This approach blurs the boundaries between art and everyday life and, by intervening in temporal and spatial conditions, reveals the points where different contexts intersect, suggesting possibilities for forging new connections.



ail.hwang@icloud.com

Education

2012–2014 
Meisterschüler, Prof. Maik Löbbert, and Prof. Dirk Löbbert, Münster Academy of Fine Arts, DE

2005–2012 
Fine Arts (Diploma), Prof. Maik Löbbert, Dirk Löbbert, and Henk Visch, Münster Academy of Fine Arts, DE

2000–2004 
Fine Arts (Bachelor), Seoul Women’s University, Seoul, KR



Solo Shows


2025
Superposition

17717 Gallery, 
Seoul, KR

2024
R̶e̶s̶t̶o̶r̶a̶t̶i̶o̶n

Blanck Gallery,
Seoul, KR

2023
Fractus Fractal

Cheongju Art Studio Gallery, Cheongju, KR

2023
Reconstruction VII

Glass Project, 
Dongduk Women's University, Seoul, KR

2016
ETTELIOT

Reinraum, 
Düsseldorf, DE

2014
Reconstruction

Januar Gallery, 
Bochum, DE



Awards & Recognition

2024
Project @
Artist Creation Space Support, Seongbuk Cultural Foundation, KR

2021
Seongbuk N Artist
Seongbuk Art Creation Studio, Seoul, KR

2017 
Arte Laguna Prize
Finalist
Arsenale, Venice, IT

2016 
Ida Gerhardi Grant
Lüdenscheid Municipal Gallery, 
Lüdenscheid, DE




Residencies


2023 
17th Resident Artist 
Cheongju Art Creation Studio, 
Cheongju, KR

2017 
Artist in Residence 
Onomato Art Studio, 
Düsseldorf, DE

2012 
Artist in Residence 
Schulstrasse 43 Studio, 
Münster, DE

2011 
Artist in Residence 
Karl-Hofer-Gesellschaft Studio, 
Berlin, DE




Projects


2025
Birdhouse – New House

Cheongju City Art Museum, 
Grru Collective, Cheongju, KR

2025
Birdhouse – New House

Co-Making Matters, 
Grru Collective, Berlin, DE

2024
Artificial Habitat

Blanck Gallery, 
Grru Collective, 
Seoul, KR

2024 
Co-founded Art Community Grru Germany & Korea 
https://grru.xyz


2017
energie. wenden

Deutsches Museum, 
Munich, DE
Group Shows (selection)

2026
(upcoming
Revolving Door  
Art Space Gwangmyeong Start, IKEA, Gwangmyeong, KR

2025
The Journey Shining Anew: MMCA x CMOA Cheongju Project 2025
Cheongju Museum of Art, Cheongju, KR

2024
An Atypical Encounter

Cheongju Art Studio, 
Cheongju, KR

2023
Goodbye, Hannam

aHsh LAB, 
Seoul, KR

2023
Tangible Absence

17717 Gallery,
Seoul, KR

2023
How Do We Come Across
Cheongju Art Studio, 
Cheongju, KR

2022
Absence

Weltkunstzimmer
Düsseldorf, DE

2021
Cloud Shadow

Seongbuk Young Art Space
Seoul, KR

2019
GAM

Offraum 8
Düsseldorf, DE

2018
70 Years of the Basic Law
North Rhine-Westphalia State Parliament, Düsseldorf, DE

2018
Mont Blanc,
plan.d. Gallery
Düsseldorf, DE

2018
Onomato Fellows Exhibition
Onomato, Düsseldorf, DE

2017
Märkisches Stipendium 2018
Lüdenscheid Municipal Gallery, Lüdenscheid, DE

2017
11th Arte Laguna Prize

Arsenal, Venice, IT

2016
“ART NOW!”: Ida Gerhardi Emerging Artist Award Lüdenscheid Municipal Gallery, Lüdenscheid, DE

2015
14A144
Ackerloft Flingern, 
Düsseldorf, DE

2014
Scheinwerfer 2

Celle Art Museum 
(Robert Simon Collection),
Celle, DE

2014
Förderpreis
Award Exhibition of the Münster Academy of Fine Arts, 
Kunsthalle, 
Münster, DE

2011
Ridge Walk
Hafenweg 22
Münster, DE

2011
Central

City Hall Gallery, 
Münster, DE

2011
House Number 42

Wewerka Pavilion, 
Münster, DE

2010
Art in der Region,
Kunsthaus Gravenhorst monastery, Hörstel, DE

2010
Ruhr Art Trail

RUHR.2010, 
Essen, DE

2010
Golden Village EMSCHERKUNST, RUHR.2010

Recklinghausen, KR




황아일은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로 일상적인 공간, 사물, 그리고 관계에 내재된 다층적인 의미를 탐구한다. 장소 자체의 물리적·비물리적 조건을 재료로 삼아, 이미 존재하는 것에 가급적 적은 개입을 가함으로써 새로운 시각과 사유의 가능성을 열어 보인다. 설치, 조각, 건축, 회화, 드로잉, 비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작업은 종종 유동적인 재료와 기존 사물을 활용하며, 공간과 맥락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반응하며 전개된다.

작업은 주로 건축, 도시, 조각적 맥락의 불협화음적인 요소에서 비롯되며, 재맥락화를 통해 건축적·사회적·예술적 층위를 드러낸다. 완결된 오브제를 제시하기보다는 상황과 관계의 구조를 가시화하는 데 주목하며, 이를 통해 관람자는 일상적으로 받아들여 온 공간과 사물에 대한 고정된 해석을 넘어 다층적인 관점에서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접근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시간적·공간적 조건에 개입함으로써 서로 다른 맥락들이 교차하는 지점을 드러내며 새로운 관계 맺기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ail.hwang@icloud.com

학력

2014 
쿤스트 아카데미 뮌스터, 순수조형예술, 마이스터슐러 수료 (뢰버트 마이크, 뢰버트 디억 교수), 독일

2012 
쿤스트 아카데미 뮌스터, 순수조형예술, 디플롬(학/석사) 졸업 (뢰버트 마이크, 뢰버트 디억, 비스 헹크 교수),
독일

2004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전공, 
학사 졸업, 서울



개인전


2025
슈퍼포지션

17717 갤러리, 
서울

2024
어̶떤̶복̶구̶

블랑크 갤러리,
서울

2023
프랙투스 프랙탈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23
재구성 VII

유리 프로젝트, 동덕여자대학교, 
서울

2016
ETTELIOT

라인라움, 
뒤셀도르프, 독일

2014
Reconstruction

야누아 갤러리, 
보훔, 독일



수상 및 선정

2024
프로젝트 앳 @
예술인 창작활동 공간 지원 선정
성북문화재단, 서울

2021
성북 N 작가 선정
성북예술창작터, 서울

2017 
아르떼 라구나상 최종후보선정
(Arte Laguna Prize Finalist)
아르세날레, 베니스, 이탈리아

2016 
이다 게르하르디 재단 수상
(Ida Gerhardi Förderpreis)
뤼덴샤이드 시립미술관, 
뤼덴샤이드, 독일




레지던시


2023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청주

2017 
Onomato 스튜디오  
뒤셀도르프, 독일

2012 
Schulstrasse 43 스튜디오
뮌스터, 독일

2011 
Karl-Hofer-Gesellschaft 
스튜디오 
베를린, 독일




프로젝트


2025
새집 – 새 집

청주시립미술관, 
그루 콜렉티브, 청주

2025
Birdhouse – New House

코메이킹매터스, 
그루 콜렉티브, 베를린, 독일

2024
인공서식지

블랑크 갤러리, 
그루 콜렉티브, 서울

2024 
예술 공동체 그루(grru) 
김민경, 판차티모와 공동설립
https://grru.xyz


2017
energie. wenden

국립독일박물관 
뮌헨, 독일
주요 그룹전

2026
(예정)
회전하는 문
예술공간 광명시작,  IKEA
광명

2025
다시, 찬란한 여정: MMCA x CMOA 청주프로젝트 2025
 
청주시립미술관, 청주

2024
비정형의 마주침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23
안녕, 한남

아쉬랩, 
서울

2023
탠저블 압센스

17717 갤러리,
서울

2023
어쩌다 마주친 것일까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22
Abwesen

벨트쿤스트찜머
뒤셀도르프, 독일

2021
구름그림자

성북 N 작가 공모전, 성북예술창작터
서울

2019
GAM

오프라움 8
뒤셀도르프, 독일

2018
70 Jahre Grundgesetz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뒤셀도르프,독일

2018
Mont Blanc
Plan.d.갤러리, 
뒤셀도르프,독일

2018
Onomato Stipendium Ausstellung

오노마토, 뒤셀도르프, 독일

2017
Märkisches Stipendium 2018
뤼덴샤이드 시립미술관,
뤼덴샤이드, 독일

2017
11th Arte Laguna Prize

아르세날레,
베네치아, 이탈리아

2016
“KUNST JETZT!”: Ida-Gerhardi-Förderpreis
뤼덴샤이드 시립미술관,
뤼덴샤이드,독일

2015
14A144,
Ackerloft Flingern, 
뒤셀도르프,독일

2014
Scheinwerfer 2

로버트시몬 소장미술관,
첼레, 독일

2014
Förderpreisausstellung
쿤스트할레, 
뮌스터, 독일

2011
Gratwanderung

하펜벡 22,
뮌스터, 독일

2011
Zentrale

시청갤러리
뮌스터, 독일

2011
Hausnummer 42,

베베르카 파빌리온
뮌스터, 독일

2010
Kunst in der Region
쿤스트하우스 그라벤호르스트 수도원, 회어스텔, 독일

2010
Kunstpfad Ruhr

RUHR.2010
루르지역 초지, 에센, 독일

2010
Goldenes Dorf
EMSCHERKUNST, RUHR.2010

레클링하우젠 항구, 독일





News

Solo Exhibition

October 16 (Thu) – November 6 (Thu), 2025
Wednesday–Sunday, 1 PM–7 PM
Closed on Mondays and Tuesdays

Gallery 17717
B1, 177-17 Seongbuk-dong, Seongbuk-gu, Seoul, South Korea






The Journey Shining Anew:
MMCA x CMOA Cheongju Project 2025
 

August 20, 2025 – November 2, 2025

Cheongju Museum of Art







뉴스

슈퍼포지션

전시 일시
2025. 10. 16 (목) – 11. 6 (목), 수 ~ 일 13 ~ 19시

17717 갤러리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7-17, B1





다시, 찬란한 여정: MMCA x CMOA 청주프로젝트 2025

2025. 8. 20 – 11. 2

청주시립미술관